오늘 저녁은 성금요일 예배로, 극단 예배자를 통해 베드로 연극을 보았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보는 예수님, 그리고 사람의 마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 간절한 마음을 눈앞에서 본듯 했습니다.
은혜의 시간을 함께 보시죵~
먼저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이쁜!! 아이들~! 도 함께 나와 은혜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베드로를 통해 보는 우리의 마음,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이 너무 뜨겁게 느껴집니다.
연극이 끝나고 함께 찬양하며 또 기도하며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극단 예배자를 소개하고 함께 축복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예배자를 통해 많은 은혜가 흘러 넘치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2주간의 캠페인이 끝이 났습니다.
큐티도 배우고 어떻게 삶으로 예배를 드리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통해 큐티를 하고 기도하는 시간과,
또 고간주간 묵상과 함께 눈 앞에서 봤던 베드로, 모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에 은혜로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