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위드조이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누기 본부에 연탄 5,000장을 기증했습니다
12월 20일 21분의 봉사자와 함께 범박동 일대 3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연탄 배달전 주의사항을 듣고 봉사를 시작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활짝 웃을 수 있는 봉사의 시간
카메라 의식하신 윤정영장로님과 임기운전도사님(하지만 두 분이서 200장 배달하셨습니다)
두 장이 버거워 보이는 윤지연 청년(튼튼한 일꾼 한 명과 같이 왔어요)
뒷모습만 보이는 김영우 장로님 신용준 청년
담임목사님도 열심히~~
사모님도 두 장 씩 나르셨네요
허리가 불편한데도 참석해 주신 고은아 집사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