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년만에 성탄 축하의 밤에
교회학교 아이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 : 김대범 집사, 정은자 집사
유치/아동부의 성극 '그 날'
중고등부의 무언극 'Everything'
청년부의 블랙라이트 '오 거룩한 밤'
안수집사회의 꽁트
다채롭고 수준있는 모든 공연과
두 분 사회자의 재치있는 진행
교우들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선물들
그리고 공연 후 간식테이블을 준비해주신 권사님들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풍족하고 행복한 성탄전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