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평화교회에 모여 함께 웃고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 오빠를 자처하며 큰 웃음 주신 장로님들^^
핑클보다 더 멋진 선율로 감동 주신 핑쿨팀(류고분집사님, 곽미희청년, 조은진청년)
"오늘 밤은 평화교회~"를 외치며 스웩넘치는 랩을 선보인 중고등부~
모든 순서를 준비한 신혼부부 김태진, 홍다혜집사님^^
그리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더 가까이, 이웃을 더 소중히 여기는 우리가 되기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