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기선교를 다녀온 분들의 리뷰를 예배시간에 함께 보았습니다.
일본에서 느낀 감동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황대건 권사님의 간증으로 시작했습니다.
준비기간 부터 다녀 오셔서까지의 인도하심과 은혜에 대한 이야기로 풍성했습니다.
무언극은 말이 필요없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일본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함께 본 무언극을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리자매님의 간증은 듣는 성도님들의 눈에 함께 눈물이 고이게 했습니다.
진실된 마음과 변화되는 과정을 함께 눈으로 보는 듯 하며,
또 내년의 단기선교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말이 필요없는 부채춤! 열심히 연습한 결과는 너무 멋진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려하고 멋진 부채춤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열정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내년 단기선교에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내년을 기도로 준비하며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