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아침 시간 눈꼽도 채 떼지 못한 아이들은
마당에 모여 용원쌤과 함께 가벼운 아침체조로 헛둘 헛둘!
운동후 든든하게 밥도 챙겨 먹고~~^^
말씀의 시간 각 조별 공과시간을 통해 영에 양식도 채웁니다~^^
이제 아이들은 각 코너를 통해
서로 받아주고
서로 세워주고
서로 돌보며
예수님 안에서 하늘가족임을 알게 됩니다~
-물놀이센터-
-과학센터-
-암송센터-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우리 아이들의 열정이 더 뜨거웠는지
화장한 시간 더위로 아이들은 밖에 활동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즐겁게
오전시간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