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캠프를 위해 먼길을 달려온 아이들은 짐을 풀고

잠시의 쉼을 얻은 후 찬양으로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첫날의 일정을 조별 모임으로 함께 합니다.

 

아이들은 조별 선생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조별 이름과 조별 구호를 만들어 봅니다~~

조별마다 특색있는 피켓을 들고 응원전을 펼치고 첫날의 시작을 알립니다~~

 

 

 

 

 

공과시간 먼저 게임을 통해 마음을 엽니다~~

눈을 감고 과녁 중앙을 맞추기는 쉽지 않았던 다솔이~~

선생님의 가슴을 콕!

 

자유롭게 공과시간을 가져봅니다~~

 

암송맨의 톡톡튀는 암송시간 ~~

오늘도 선생님은 아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ㅎㅎ

캠프때만 아니라 우리 계속해요~~~

 

 

저녁시간~~

조순미 전도사님은 푸짐한 선물과 함께

찬양으로 말씀으로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두시간 가량을 찬양과 말씀으로 그리고 기도로 함께 했던 시간~~

아이들은 그 시간 찬양과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은혜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첫날부터 뜨겁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갔답니다.

저녁 기도 시간 선생님들도 아이들도 모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느라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이전에 보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함께 하는

정말 멋진 최고의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