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빛, 내리쬐는 햇살~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아랑곳하지 않고 두시간에 걸쳐
화단에 감나무 전지를 말끔히 손질하시는 어느 집사님의 귀한 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그 손길을 축복합니다.
덕분에 깨끗하고 가지런히 정리된 화단을 보면서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따가운 햇빛, 내리쬐는 햇살~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아랑곳하지 않고 두시간에 걸쳐
화단에 감나무 전지를 말끔히 손질하시는 어느 집사님의 귀한 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그 손길을 축복합니다.
덕분에 깨끗하고 가지런히 정리된 화단을 보면서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