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같은 무더위에 귀한 섬김이 아름다워요~^^

by 물댄동산 posted Jul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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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빛, 내리쬐는 햇살~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아랑곳하지 않고 두시간에 걸쳐

화단에 감나무 전지를 말끔히 손질하시는 어느 집사님의 귀한 섬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그 손길을 축복합니다.

 

덕분에 깨끗하고 가지런히 정리된 화단을 보면서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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