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토요일 지역 청소를 위해 소그룹이 모였습니다 구석구석 숨은 쓰레기도 놓치지 않고 수거합니다 하수구 입구에 쌓인 쓰레기도 깨끗하게 청소하는 권오성 집사님 하온이도 함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