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부활했어요.
주일아침 아이들의 활기찬 함성과 함게 부활주일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꼭꼭 숨겨놓은 달걀을 찾아 나온 아이들 정말 열심입니다.
꼭꼭 숨겨진 부활달걀을 찾은 예슬친구
이렇게 찾아온 부활달걀을 담아가기 위해 색종이 접기에 열심인 아이들 귀여워요~~
다 접은 색종이 바구니에 살포시 부활달걀을 올려봅니다. 하나는 내꺼 다른 하나는 친구를 위해~~
다 만든 지유는 예쁜바구니를 자랑하며 맛있게 냠냠~
가을 하늘처럼 예쁜 지유 완성된 바구니에 미소로 화답하네요~
사랑스런 친구들의 부활의 아침은 이렇게 활기찼답니다.
사랑스런 아동부 친구들 모두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