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나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많은 성도님들을 축복합니다~^^
오늘 나의 삶에 큐티를 적용하며, 또 베드로를 보며, 예수님을 보며
오늘 하루를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영구 집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시간!!
청라, 부부 소그룹의 새벽을 깨우는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했습니다!!
열심히 큐티책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천천히, 그러나 열심히!
지난 시간 했던 큐티를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발표도 하며!!
새벽을 깨우는 말씀과 벗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신 시간을 기억하는 고난주간 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말씀과 더욱 가까이 하고자 작정하는 마음으로
이번 한주간 남은 봄 캠페인에 큐티,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더욱 기억하시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