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에 목련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개나리도 노란 꽃으로 화사하게 집을 짓고
주변의 많은 것들이 봄의 색깔로 옷을 입고 있네요.
이와 같이 좋은 때에 평화교회 홈페이지도 새단장하고
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성도의 교제와 말씀의 은혜를 가득히
누리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평화교회의 성도님, 가정, 소그룹, 교회에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눈앞에 치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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