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뜻한 봄날에 목련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개나리도 노란 꽃으로 화사하게 집을 짓고

주변의 많은 것들이 봄의 색깔로 옷을 입고 있네요.

 

이와 같이 좋은 때에 평화교회 홈페이지도 새단장하고

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성도의 교제와 말씀의 은혜를 가득히

누리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평화교회의 성도님, 가정, 소그룹, 교회에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1. No Image 17May
    by 임기운
    2016/05/17 by 임기운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문

  2. No Image 10May
    by 임기운
    2016/05/10 by 임기운

    옆집~앞집~윗집~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3. No Image 29Mar
    by 물댄동산
    2016/03/29 by 물댄동산
    Replies 3

    샬롬~^^ 홍종호 장로입니다.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4. No Image 27Mar
    by 불꽃
    2016/03/27 by 불꽃
    Replies 5

    평안하신지요? 박철수집사닙니다(일빠!!)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