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9(주일)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

큐티 나누기, 감사나누기 /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 / 요한복음 12:20-33 읽기

<나눔 1>

1. 헬라인들은 왜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까? (요12:17-19)

2. 큰 능력과 권능을 보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은 헬라인들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무엇입니까?(24절)

3. 헬라인들이 생각하는 능력과 예수님이 말씀하신 능력은 어떻게 다른 가요?

<나눔 2>

사도행전을 사도행전 되게 했던 진짜 능력은 복음을 위해서 고난을 받을 수 있는 능력, 복음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알의 밀알처럼 사는 것입니다.  

1. 주일 설교노트 3번을 전부 읽으세요. 주변에서 이런 능력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또는 자신이 이런 능력을 행하며 산 적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2. 조지 휫필드의 이야기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는 닳아서 없어지길 원합니다”에 대해서 그 의미와 적용을 나누어 주세요.

3. 주일 설교노트 4번에 나오는 세례요한의 모습 속에서 자신에게 모자라는 부분과 더 닮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지 나누어 주세요.

<나눔 3>

예수님은 자신이 한 알의 밀처럼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생각하면 심히 괴로워 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처럼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27-28절)  

1. 가정에서 내가 한 알의 밀처럼 죽어서 맺을 수 있는 열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소그룹, 교회에서 내가 한 알의 밀처럼 살아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