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을 행복으로의 초대에 첫 방문 하시고 예배 참석하시다가
예쁜 두 딸 규민(아동부), 지민(유치부)과 함께 등록하셨습니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추천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