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밧모섬에서 계시를 본 사람 사도 요한
① 로마의 기독교 2차 박해(도미티안 황제) 때 유배
② 끔찍한 내용의 환상과 계시 사이 사이에 천상의 예배를 봄
(요한계시록 4, 5, 14, 18, 19 장)
2. 극심한 환란 속에서 천상의 예배를 보게 하신 이유
① 모든 문제의 궁극적인 해답은 예배에 있기 때문이다
② 예배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3.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는 예배하네
① 모든 사람에게는 인생의 무거운 짐이 있다
→ “고민은 어제 생긴 게 아니다” –베란 울프-
② 인생의 무거운 짐과 당면한 문제가 있지만
예배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
→ 요한계시록이 예배는 부르신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는 것이다
→ 고난은 예배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야 한다
4. 캠페인을 통해 예배의 은혜를 지키고 키워나가자
① 나 중심의 예배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예배
② 나의 필요를 채우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예배
③ 내 기분에 좌우되는 예배가 아닌 성경적인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