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2부 예배시
18번째 캠페인 '사랑의 언어로 꽃 피우다' 의 감사헌금을
한 부모 가정, 사정폭력피해 여성의 자녀, 위기 가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자녀,
성폭력 피해 여성의 자녀, 조선족 가정의 자녀들을 섬기는
예지교회에 5만원권 문화상품권 100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예지교회 재정부장님께서 사역 소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우리교회가 귀한 사역에 동역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함께 해주신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