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이동현, 이지원
고등부 아이들의 입교성례전이 있었습니다.
5주간 교육을 받고 입교를 준비하면서
이제 부모님의 신앙이 아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어엿한 교회의 일원으로 단단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입교에 임하는 새로운 다짐과
믿음의 유산을 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다솔, 이동현, 이지원
고등부 아이들의 입교성례전이 있었습니다.
5주간 교육을 받고 입교를 준비하면서
이제 부모님의 신앙이 아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어엿한 교회의 일원으로 단단해졌습니다.
아이들은 입교에 임하는 새로운 다짐과
믿음의 유산을 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믿음을 지키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