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 주방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납니다.
이른 아침부터 권사님 세 분께서 나오셔서
6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일 중식을 위해 김치를 담그고 계십니다.
정말 다시 시작하는구나~하는 감격,,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귀한 섬김으로 감동과 은혜가 더해집니다^^
오랜만에 교회 주방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납니다.
이른 아침부터 권사님 세 분께서 나오셔서
6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주일 중식을 위해 김치를 담그고 계십니다.
정말 다시 시작하는구나~하는 감격,,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귀한 섬김으로 감동과 은혜가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