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주일은
"교회로 오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교인예배주일로 드렸습니다.
코로나 3년을 보내며
이제 다시 대면 예배로 모두 모이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교우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자리에서 예배하며 교제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5월 1일 주일은
"교회로 오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교인예배주일로 드렸습니다.
코로나 3년을 보내며
이제 다시 대면 예배로 모두 모이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교우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자리에서 예배하며 교제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