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구, 정은자 집사님의 자녀 시환군의 군 입대를 앞두고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였습니다. 군복무 기간 동안도 함께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