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별 할 것이 없는 아브라함
① 우상의 도시에서 태어남 → 불신앙의 세계에서 자람
② 동생이 먼저 죽음 → 사별의 아픔을 겪음
③ 조카 롯을 거둠 → 평생 안고 가야할 숙제
④ 자식이 없음 → 남은 되는데 자기만 안되는 일
2.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라함
①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믿음의 조상, 축복의 통로가 아니었다.
어떤 과정이 있었다.(창12-25장)
② 이 과정에서 아브라함에게 배워야 할 태도
→ 『여호와의 말씀을 묵묵히 따라감』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12:4)
[ 삶의 근거지를 떠나 복의 근원이 되라(창12:1-2) ]
3. 묵묵히, 끝까지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자
① 아브라함은 아브람 때 즉, '복의 근원이 뭔지? 믿음의 조상이 뭔지?'
잘 몰랐을 때 하나님을 따랐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냥 갔다.
가나안 땅으로 가는 여정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돌아서지 않았다.
② 이런 아브라함의 태도를 배우자.
가) 방황의 시기에도 하나님을 따르자. 방황하면서 라도 따르자.
나) 아픔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을 따르자.
다) 갑자기 안고 가야 할 짐이 생겨도 하나님을 따르자.
라) 남은 쉽게 하는데 나만 안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따르자.
마) 이것이 범부인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 되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