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주간

평화교회 2019.11.10 13:42 조회 수 : 58

시편 139:1-10  /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과 사는 행복”

 

 

 

 

1. 본문에서 시인은 주님이 자신의 모든 것을 살펴보시고 아신다고 고백합니다.

   1-4절에서 ‘알다’라는 말이 몇 번 나오나요? 그리고 무엇을 아신다고 고백합니까?

 

 

2.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10절)

 

 

 

1.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고 있었나요?

    - 설마…’ 그럴 리가 없어, 하나님이 어떻게 다 아셔, 말도 안돼...

    - ‘엄청 부담…’ 하나님이 다 이산다고! 엄청 부담스러운데...

    - ‘감사…’ 하나님이 모든 곳에서 나를 아심에 대해 감사...

 

 

2.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이 부담스럽다면 나의 어떤 모습 때문일까요?

   하나님 앞에서라면 도저히 할 수 없을 내 생각, 행위, 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눠봅시다.

 

 

3.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눈길은 감시의 눈총이 아닌 보호의 은총입니다.

   하나님이 지켜보신다는 사실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이야기해봅시다.

 

 

4. 하나님은 스올과 같은 절망의 시간에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주님의 인도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까? 서로 나누고 하나님의 도움의 손을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