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7일 주간

평화교회 2019.11.03 14:11 조회 수 : 44

빌립보서 4:11-13 / “자족(自足)이 주는 만족(滿足)”

 

 

 

 

1. 본문에서 바울이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고 하였습니다.

   이 비결은 무엇인가요?

 

 

 

 

 

 

1. 갖고 싶은 물건이나 음식, 만남, 일의 성취 등으로 만족감을 누렸으나 그 유효기간이 너무 짧아 허무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 공허함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2. “자족하는 삶”에 비추어봤을 때 자신이 필요 이상으로 가지고 있거나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내가 바꾸어야 할 생각이나 계획, 또는 정리해야 할 물품 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3. 사도 바울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합니다. 그 배움은 실습을 통해서 습관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연습할 나의 자족 멘트를 생각해봅시다.

   예) 이 정도면 괜찮은 거지, 이 정도면 쓸 만하지, 이 정도면 감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