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주 성도님 새가족 수료하셨습니다.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아침 일찍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손은주 성도님~ 새가족 수료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