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성금요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성중창단, 말씀 낭독(이희정집사, 송영계집사, 윤형미집사),
바리톤 김병현 학생의 섬김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그리고 그 한 없는 사랑의 의미를
마음 깊이 느끼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고난주간 성금요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성중창단, 말씀 낭독(이희정집사, 송영계집사, 윤형미집사),
바리톤 김병현 학생의 섬김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그리고 그 한 없는 사랑의 의미를
마음 깊이 느끼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