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오숙의 집사님의 장남 최준영 청년의 4월 9일 입대를 앞두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들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