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에 등록하신 조영수, 이금숙성도님께서 4주간의 바나바를 마치고 새가족 수료하셨습니다.
소그룹과 각 선교회를 통해 평화교회에서 진정어린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로 인도하신 박세청, 강민정 집사님,
바나바로 섬기신 김만수, 유현숙 집사님
그리고 새가족부 모두를 축복합니다^^
2월 17일에 등록하신 조영수, 이금숙성도님께서 4주간의 바나바를 마치고 새가족 수료하셨습니다.
소그룹과 각 선교회를 통해 평화교회에서 진정어린 만남이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로 인도하신 박세청, 강민정 집사님,
바나바로 섬기신 김만수, 유현숙 집사님
그리고 새가족부 모두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