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조심을 생활화하라
① 하나님은 우리 말을 들으실 뿐 아니라 들으신 대로 우리에게 행하신다.
→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 14:2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를 가르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 같이 행하여 네 아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창22:16) |
② '내가 나를 카리켜 맹세하노니' 보다 더 강한 의지의 표현이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이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를
아주 무겁게 들어야 한다.
③ 습관적으로 원망과 불평을 뱉으면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어려운 시간을 빨리 극복하기 원하면 원망의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하라.
2. 언어에 온도가 있다
① 사용하는 언어의 온도가 높으면 상대를 살리지만
사용하는 언어의 온도가 차가우면 상대를 죽일 수 있다.
→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잠18:21)
② 가족에게 사용하는 언어의 온도를 높이라.
→ 밖에서는 매너남과 매너여, 집에서는 침묵남과 잔소리녀??
③ 언총(言塚), 말 무덤에 묻어야 할 말을 소중한 가족의 가슴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라.
3. 마음을 바꾸면 말이 바뀐다
①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이다.
→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12:34)
② 말실수의 이유는 입 단속 이전에 마음 단속을 하지 않아서이다.
③ 입을 때리지 말고 가슴을 치라.
④ 마음에 선한 것을 쌓아야 한다.(마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