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뻐하며
교회학교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재치있는 입담과 찰떡궁합으로 진행해준 김시환, 김승우 학생^^
그 자체로 깜찍한 유치부의 아슬아슬 핸드벨 연주~
또랑또랑한 표정과 목소리로 찬양한 아동부~
상남자들의 섬세한 손길~ 칠교놀이를 보여준 중고등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연극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 청년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평화교회 다음세대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뻐하며
교회학교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재치있는 입담과 찰떡궁합으로 진행해준 김시환, 김승우 학생^^
그 자체로 깜찍한 유치부의 아슬아슬 핸드벨 연주~
또랑또랑한 표정과 목소리로 찬양한 아동부~
상남자들의 섬세한 손길~ 칠교놀이를 보여준 중고등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연극으로 쉽고 재미있게 보여준 청년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신 평화교회 다음세대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