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4(주일)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

●큐티 나누기/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예레미야 23:33~40

 

<말씀나눔 >

1. 예루살렘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현주소는 어떠했습니까? (렘23:17)

A: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과 마음이 완악한 자들에게 평안과 축복을 전함

    2. 왜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않았을까요? (렘23:33~34)

    A: 하나님의 말씀을 엄중한 말씀(마싸:무거운 짐, 화물)으로 받음.

       백성과 선지자와 제사장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짐으로 생각해서 서로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말씀만 전하고 들음

    3. 하나님의 말씀을 짐으로 여긴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대하셨습니까? (렘23:33, 34, 35, 36, 39)

    A: 버리리라, 벌하리라, 온전히 잊어버리며, 영원한 수치와 치욕을 당하게 하심

 

<적용질문>

    4. 하나님의 말씀이 짐으로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언제 어떤 말씀이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5. 평소 말씀을 취사선택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서 취한 부분과 귀를 닫은 부분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 해 봅시다.

     - 영광, 축복, 형통, 누림, 성공, 돌봄, 인도, 평안, 도움, 지킴, 이룸, 회복, 치유, 만족, 해결, 자녀축복, 등등

     - 십자가, 헌신, 희생, 섬김, 내려놓음, 헌금, 십일조, 기도생활, 전도, 봉사, 큐티, 주중예배, 회개 등등

    6.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다시 귀를 기울여야 할 말씀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할 지 나누어 봅시다

    7.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며 1년을 되돌아보고 감사할 내용을 소그룹원들과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