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충남 금산 명암교회에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의 한가운데 선교를 떠낫지만 다들 최선을 다했습니다
항상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시는 주방팀
올해 주방 보조는 박철수 집사님
지역 주민들도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미용 봉사팀~~ 염색 파마 컷트 셋트로 관리해 드렸습니다
교회 앞 마당 툭 튀어나와 이동에 불편을 주던 배수구 뚜껑, 시멘트 바닥을 잘라가며 정리했습니다
올 해 처음 시도해본 벽화 그리기
유학파 윤현지 자매의 도움으로 멋지게 완성 되었습니다
60여명이 넘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실시한 경로잔치
다들 즐거워 해주셨고 또 보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도로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