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7(주일)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

●큐티 나누기/감사나누기/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사도행전 20:22~24

<나눔 >

1 이세영 선교사님의 설교와 간증을 통해 일본 선교에 대해 알게 된 점, 느낀 점을 나누어 봅시다.

2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문을 다같이 읽어 봅시다

우리는 공동체로 존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입니다.

서로 감사하며, 약속을 지키며,

진실함으로 대하며, 손대접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람과 상황에 대해 인내하며 지체에게 배려하는

마음과 품어주는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나에게 있는 은사에 감사하며 지체의 은사와 협력

하여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루 세 번 예수님을 전하고

일년에 세 명 전도하는 일을 실천하여 생명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일할 뿐 이지만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기도에 인생의

승부를 걸고 기도의 향기가 가득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평화교회로 모인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가) 예배때 마다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문을 고백할 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또는 어떤 마음으로 고백하는지 나누어 봅시다.

나)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문 가운데 내가 가장 잘 지키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다) 고백문 내용 중 꼭 이루어 졌으면 하는 내용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3. 행복으로의 초대를 위한 초청장을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전할 것인지 나누어 봅시다

4. 이번 주 토요일(6.2) 첫 날 기도회에 소그룹이 함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