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를 맡으면서 종종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한명한명 볼때마다 너무나 예쁘게 잘 자랐다는 겁니다.
무엇이 저렇게 예쁘게 만들었을까 생각하다가 답을 찾게 되었지요.
바로 부모님의 기도와 사랑입니다.
자녀를 향한 따뜻한 사랑이, 어린 아이에서 청년에 이르기까지 예쁘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지요.
여러분들에게 지금보다 '더욱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좋은 소식을 알려 드리려합니다.
11일(수), 18일(수), 25일(수) '더욱 좋은 부모되기' 부모교육 세미나입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합니다^^
옆집~ ~
앞집~ ~
윗집~ ~ 모두에게 전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꼭~! 참석하셔서, 유익한 교육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