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과 바나바의 땅끝을 향한 첫 번째 여정
2. 이고니온에서 생긴 일
①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도시가 나뉘어짐(행14:1,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마10:34-35)
② 복음은 사회,가정,개인에게 갈등을 일으킨다
그 갈등은 하나님의 편을 택하려는 갈등이며
신앙의 성숙을 향한 갈등이다
3. 루스드라에서 생긴 일
① 바울은 유대인에게 돌을 맞은 후 죽은 줄 알고 버려졌으나
깨어나자 마자 급하게 다시 루스드라로 들어갔다
→ 자신이 돌에 맞아 죽어가는 것을 본 초신자들이 흩어지기
전에 그들을 돌보기 위해서 다시 루스드로로 갔다
→ 내가 전도로,일대일로,소그룹으로,
교사로 만났던 사람은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가?
4. 왔던 길로 되 돌아가는 바울
① 첫 번째 여정의 마지막 도시인 더베에서 안디옥교회는비교적 가까운 거리였음에도
바울은 자신이 전도한 사람들을 돌보며 권면하기 위해서 먼 길을 돌아서 지나왔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하고 있다. → 바울은 사명(使命)을 위해 사력(死力)을 다했다
→ 마음을 굳게 하고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면
→ 환난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만든다는 권면
→ 주를 의지 하라는 권면
② 사람이든 지역이든 전도와 선교는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