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딤 동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화장실이 다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인천 영종도의 양문교회로 왔습니다
회장님과 그의 측근들
모두 함께 준비한 게임을 하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 오신 온누리 교회 지대근 목사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임을 열정적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 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