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댄동산 소그룹 여덟번째 모임 - 스케치]

한주간 봄캠페인 [말씀과 벗하다]을 함께 하면서
큐티(묵상과 나눔)에 대해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소그룹 특송을 소그룹원 모두
함께 참여하여 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몸은 피곤했을지라도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동산을
산책하며 시립합창단의 봄의 노래로 마음을 힐링하며
김형록 집사님의 손대접과 함께 삶이 나눔이 되는
오늘의 만남도
참 행복했습니다.

다음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에 마음을 모으고
힘내서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