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1(주일)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

• 큐티 나누기 / 감사나누기 /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 / 열왕기상 7:13~21 읽기
   

<나눔 1>

솔로몬이 세운 성전 앞 기념물은 놋으로 만든 두 기둥입니다. 그 중 하나는 ‘야긴’ 저가 세우신다는 뜻입니다. 또 다른 기둥의 이름은 보아스’그의 능력으로’ 입니다

1.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가능했던 일들이 있나요? 어떤 일들인지 나누어 봅시다.어떤 것을 세우는 것보다 그것을 2. 지켜 가는 것이 더욱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아스,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기 오기까지 주님이 지켜 주신 일이 있으신가요? 가정, 교회, 직장 등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이야기 해봅시다.

<나눔 2>

요즘 많은 곳에서 야긴과 보아스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엔 거짓된 기념물도

존재합니다.

1.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기의 신앙을 자랑하기 위해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한 신앙적인 행위를 해본 적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남을 의식한 행위를 어떻게 진정한 야긴과 보아스로 만들 수 있을까요?

<나눔 3>

1. 열왕기의 왕들은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로 평가됩니다. 나의 신앙이 다윗의 길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