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주간

평화교회 2019.12.08 14:29 조회 수 : 54

“마귀, 존재하나 통제 받고 있다” / 요한계시록 12:7-9

 

 

 

1. 본문은 하늘에 있는 전쟁을 보여줍니다.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가요?(계 12:7)

 

2. 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계 12:8-9)

 

 

 

1. 평소 마귀(악령)에 대한 당신의 시각은 어떤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 마귀는 없다, 두렵다, 이길 수 있다, 잘 모르겠다 등

 

 

2. 마귀(악령)는 두려워하면 호랑이로 다가오지만 대적하면 종이조각에 불과합니다.

   두렵게 느껴졌던 마귀(악령)를 대적했을 때 마귀가 힘을 잃고 피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3. 마귀는 집요하게 교만, 분노, 미움을 우리 마음에 불어 넣습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마음, 경계해야 할 생각은 어떤 것입니까?

 

 

4.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입니다. 마귀에 간계를 이기는 언어를 함께 연습해봅시다.

   그리고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결단하는 기도를 합시다.

        교만한 마음이 들 때 →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화가 날 때“해가 지네요”, “알았어요”

        미움, 시기, 질투가 날 때“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