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주간

평화교회 2019.11.03 14:12 조회 수 : 44

시편 134:1-3 / “인생의 밤, 주를 송축하라”

 

 

 

1. 사도행전 16:25에서 바울과 실라는 어떤 상황이었나요? 그리고 한밤중에 한 행동은 무엇이었나요?

 

2. 시편 134:2는 어떻게 찬양하라고 하나요?

 

 

 

 

 

1. 최근 겪었던 혹은 겪고 있는 ‘인생의 밤’은 언제인가요?

 

 

2. 요즘 자주 듣거나 부르는 찬양이 있나요? 그 찬양을 통해 얻는 은혜는 무엇인가요?

 

 

3.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나타내십니다(시 22:3).

인생의 밤에 사람을 상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적이 있나요?

 

 

4. 당신은 평소 찬양할 때 손을 드나요? 손을 들고 찬양할 때 느낄 수 있는 은혜와 자유를 느꼈던 경험을 나누어봅시다.

   그리고 오늘 함께 손을 들고 찬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