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9(주일) 소그룹을 위한 설교 나눔지

● 큐티 나누기 / 감사나누기 /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고백 / 예레미야 20:7~9 읽기

 

<나눔 1>

내가 권유받은 사역의 현장은 어디입니까? 또 나의 의지보다 하나님의 권유 또는 교회의 권면으로 시작한 봉사는 무엇입니까? 그 사역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1. 이런 사역의 현장에서 내가 안 해도 누가 하겠지 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2. 또는 예레미야처럼 불붙는 마음으로 내가 안하면 누가하지? 라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역의 자리를 지켜본 적은 없습니까?

 

<나눔 2>

3. 자랑을 하면 사람들은 관심을 가집니다. 우리 평화교회를 예비신자에게 자랑한다면 무엇을 자랑 할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나누어 봅시다.

4. 힘들고 어려워 포기하려 했지만 예레미야는 자신의 사역을 계속하는 성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복음을 전해도 성과가 없어서 포기하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나와 어떤 관계이고 어떻게 다시 복음을 전할지 나누어 봅시다.